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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건강법

예언자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프랑스의 의사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 그가 명성을 떨친 것은 당시 창궐하던 페스트를 물리치면서부터다. 의사들은 병원균이 전염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이 개념이 없었으므로 소독소독이나 위생의 중요성은 알지 못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맑은 공기와 물 등 위생을 강조했고 시체를 태워버렸으며 비타민C가 주성분인 알약을 환자에게 먹여 페스트를 물리치는데 성공했다.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오래된 상식이다. 요즘에는 종합비타민제 한 병 갖추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남성들은 비타민을 아예 끼고 살기도 한다.

비타민의 역할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3대 영양소는 여러가지 화학반응을 거쳐 몸을 구성하는 성분이나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이때 효소로 작용하는 것이 비타민과 무기질인데 이들 중 한가지만 부족해도 몸의 기능은 적절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비타민은 생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유기화합물. 식사 등에 의해 외계로부터 섭취해야하는 필수영양소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괴혈병(C), 각기병(B1), 야맹증 각막건조증(A), 구루병 골연화증(D) 빈혈(엽산) 등의 질병이 생긴다.

비타민은 암을 예방하나

요즘 비타민에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각, 성장, 세포분열, 생식 그리고 면역체게 보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A는 유방암 폐암 피부암 방광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자는 붐이 일고 있다. 또 토코페롤로 불려지는 비타민 E가 노화를 막아준다는 것은 상식이 됐다. 비타민C를 하루 권장량(60mg)보다 100배 이상 많이 먹으면 암 등 갖가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의 생성과 작용을 막아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 박사는 주장했다.

많이 복용해도 좋은가

비타민이 건강에 좋다고 무조건 많이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부족하면 결핍증이 나타나듯 과다하면 중독증이 나타날 수 있다.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인 비타민B와 C는 몸밖으로 쉽게 배출되기 때문에 중독증이 일어나지 않지만 지용성인 비타민 A,D는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다.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비타민A를 과량섭취하면 피부의 비늘화, 간과 비장의 배대, 구토, 설사와 같은 중독증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E의 과잉도 신장결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C를 복용해야 한다. 담배 한 개피를 피면 하루 비타민C의 권장량의 절반을 소비하게 되는 데 이는 귤 하나를 먹은 양이다. 따라서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비타민C를 보충해줘야 한다. 임산부나 수유부, 병약자는 비타민이 모자랄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의사와 상의해 비타민제나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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