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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평생건강관리(3)

일부의 사람들만 받아야할 검사들이 있다.

어떤 질병에 특히 잘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고위험군이라고 하거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은 잘 안 걸리지만 고위험군에서 발생률이 높은 질환의 경우 모든 사람들이 다 검진을 받을 필요는 없다. 즉, 고위험군에서만 조기발견을 위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대표적인 예가 간암이다. 간암은 바이러스성 만성간염, 간경화, 알콜성 간질환이 없는 사람들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간암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간암에 대한 선별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굳이 간암에 대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자기 자신이 어떤 질환에 걸릴 위험이 많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또, 위험의 정도에 따라서 검사의 시작 연령과 간격이 바뀌기도 한다. 자신의 직계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들보다 높으므로 일반인들보다 일찍 유방암 검진을 시작해서 더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런 과정 자체가 매우 복잡하고 전문적인 영역이므로 역시 자신을 잘 아는 주치의를 자신의 건강관리자로 두는 것이 가장 좋겠다.

혈액검사만으로 암에 대한 검진을 할 수는 없다

요즈음 각종 종합검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여러 항목들이 검진에 포함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혈액으로 실시하는 암검사가 있다. 일반인들도 편하게 혈액검사를 통해서 각종 암검사를 받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혈액으로 검사할 수 있는 암은 극히 일부이다. 또, 그러한 극히 일부의 암 중에서도 암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졌을 때에만 혈액검사에 나타나므로 조기발견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즉, 혈액검사로 실시하는 암검사는 이미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서 진단 목적이나 수술 후에 재발 여부의 판단으로 쓰이는 검사이지 암발생 초기에 그것을 발견하려는 목적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는 검사이다. 오히려 혈액검사로 암검사를 대신 했다고 생각하여 꼭 필요한 암검사를 놓치는 경우를 우려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혈액검사만으로 암을 조기발견 할 수 있는 암검사는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일반적인 암 예방법은?

암을 유발시키는 위험요인으로는 담배, 술, 음식, 감염성질환, 환경오염 등이 중요하다.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발암요인을 그릇된 식생활(35%), 흡연(30%), 바이러스 등의 감염(10%), 출산 및 성생활 관련인자(7%),직업(4%), 과음(3%), 공해(2%), 약물(1%)의 순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유전적 소인이나 원인 불명인 경우가 전체 암환자의 5∼10%정도라고 한다.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이 암 발생에 가장 많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음은 암 예방을 위해 일반적으로 권장되고 있는 사항이다.
1)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있게섭취한다.
2) 황록색 야채를 주로 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3) 우유와 된장국의 섭취를 권장한다.
4)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5)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6)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7)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8) 술은 과식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9) 담배는 금한다.
10)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11)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2)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
13)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14)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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