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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접종지침이 변경되었거나 접종지침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예방접종(3)

소아마비 예방접종

1997년부터 18개월 째의 접종은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생후 2, 4 ,6개월 째의 세 차례에 걸친 기본접종 과 4-6세의 추가접종을 하도록 권고한다.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 접종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인 마비성 소아마비 때문에 접종 약제 선택에 대한 논란이 있어 미국의 경우는 1999년부터 모든 대상자에게 비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으로 바꾸어 접종하도록 결정하였으나 한국은 접종금기 대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은 접종방법이 쉬워 접종률을 높게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홍역-볼거리-풍진 예방접종

1997년부터 초회 접종시기 및 접종 횟수가 변경되었다. 1989-90년, 1993-94년의 홍역 유행 때 15개월 미만 의 환자가 많이 보고되어 이 연령의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역-볼거리-풍진 백신의 초회 접종시기를 생후 12-15개월로 앞당겼다. 생후 9개월째의 홍역단독백신에 의한 예방접종은 더 이상 추천하지 않는다. 생후 12-15개월에 초회 접종을 받은 경우 5-15%에서 항체가 생기지 않는 무반응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되어 이들에 의한 홍역-볼거리-풍진의 유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1997년부터 생후 4-6세에 재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홍역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6-12개월 사이의 영아에게도 홍역 단독백신이나 홍역-볼거리-풍진 백신 접종을 실시할 수 있는데 이렇게 12개월 이전에 접종을 한 경우에는 15개월과 4-6세에 재접종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실시하는 고등학교 일학년 여학생에 대한 풍진 단독 예방접종은 1997년에 4-6세에 해당하는 아동이 해당 연령에 도달하기 전인 2006년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과거 접종력이 불분명한 소아나 청소년에서는 최소 한달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을 실시하도록 권고한 다. 한국에서는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명확한 접종지침이 결정되지 않았으나, 미국의 경우 성인에서도 최소 일회 이상 접종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1997년부터 변경 권고된 일본뇌염 예방접종 지침이 2000년도에 다시 변경되었다. 변경된 지침에 따르면 첫 돌이 지난 생후 12-24개월에 1주일 간격으로 2회의 기본 접종을 시작하고 12개월 후에 1회 더 접종하여 기초 접종을 완료하며, 그 후 만 6세와 만 12세에 각 1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시기도 과거의 6월말 이전에서 연중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접종용량은 3세 이상에서는 1.0 ml, 3세 미만에서는 0.5 ml을 접종해야 한 다. 기초 접종을 1회만 하고 1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1-2회 접종하고 다음 연도에 1회 접종해야 한다. 기초 접종 을 1회만 하고 수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기초 접종을 다시 할 것이 권고된다. 기초 접종을 2회만 완료하고 2년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1회 접종할 것이 권고된다. 다시 시작한 기초접종 완료시기가 5-6세이면 6세 때의 추가접종은 생략해도 된다. 과거의 접종지침에 따라 기초 및 추가접종을 받은 소아의 경우 만일 마지막 추가접종을 5세에 했다면 6세 때의 추가접종은 불필요하며, 마지막 추가접종을 6-10세에 했다면 12세에 추가접종을 하고, 마지막 추가접종 을 11세 이후에 했다면 더 이상의 추가접종은 하지 않고 접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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