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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행동요령(2)
감염예방

감염 예방 응급처치자는 처치와 관련된 감염에 대한 위험 가능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응급처치자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다음은 바이러스/박테리아와 같은 병원균의 감염에 대한 설명이다.

혈액으로 인한 감염

어떤 질병은 인간의 피를 통해서 옯겨진다. 이러한 미생물에 오염된 혈액과 접촉하게 되면 감염될 수 있다. 이러한 병원균 중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HBV), C형 간염 바이러스,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 등이 있고, 응급처치자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B형 감염

간염은 바이러스가 간을 침범하여 발병한다. 가장 흔한 간염은 A, B, C형이 있으며 이들은 각기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난다. B형 간염의 경우는 백신에 의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모든 신생아는 물론 간염 보균자와 접촉을 하거나 혈액을 취급하는 사람은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의료 관계자 등 혈액을 취급하는 사람, 경찰, 정맥 주사를 맞는 사람, 여러 사람과 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리고 가족 중에 환자가 있는 사람은 B형 간염뿐만 아니라 C형 간염에 걸릴 확률 또한 높다. 모든 직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직원들에게 무료로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B형 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접촉 후 2주~6개월에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B형 간염 환자일지라도 증세가 없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전염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혈액을 통해서 타인에게 병을 옮길 수 있다. B형 간염의 증세는 감기와 비슷한 것으로 피로감, 메스꺼움, 식욕 감퇴,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때로는 피부가 노랗게 변하기도 한다. B형 간염은 간의 염증으로서 대개 한두달 정도 앓게 된다. 사람에 따라 증상이 심할 수도 있고 가벼운 증세가 평생 지속되기도 한다. 바이러스는 간에 머물면서 간경화증이나 간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에는 바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C형 감염

C형 간염은 B형 간염과는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지만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 C형 간염도 B형 간염처럼 간을 침범하는데 만성 간질환이나 간암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C형 간염은 병세가 다양하며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아직까지 C형 간염에 대한 백신이나 기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없다.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길 우려가 있으며 거의 대부분은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으로 진전된다. 에이즈는 다른 병과 싸울 수 있는 인체의 능력을 떨어뜨린다. 현재 이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을 백신은 없으므로 감염되면 결국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에이즈에 대한 최선의 방지책은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감염으로부터의 보호 적절하게 개인용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통하여 혈액을 통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개인용 보호장비

이 장비는 미생물이 인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개인용 보호 장비로서 가장 일반적인 것은 장갑이다. 보안경과 마스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심페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하는 경우 인공호흡용 마스크를 사용하여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보균자에게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서 구조자가 감염되었다는 기록은 없지만 가능하면 개인용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예방조치와 신체 분비물 차단시 일반적 주의사항

B형 간염 바이러스나 면역결핍 바이러스의 보균자는 증상이 없으므로 환자 본인도 감염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혈액과 분비물은 일단 감염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얘방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처치자들은 환자로부터 혈액이나 분비물이 없더라도 장갑 등을 사용하도록 한다.
직장에서는 직원들이 응급상황에서 응급처치를 할 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혈액을 포함한 모든 분비물은 B형 간염 바이러스와 면역 결핍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이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응급구조사를 포함하여 직업상 응급처치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염방지 규정이 필요하다.

혈액을 통한 병원균에 첩촉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작업장, 학교, 회사 등의 기관에서는 적절한 보호 장비를 준비를 두도록 한다. 보호장비에는 보안경, 장갑, 가운, 마스크 등이 있으며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하고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응급의료에 종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감염 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도록 한다.

응급상황인 경우에는 가장 먼저 119에 연락한다.
119에 연락하기 전에 주치의나 병원, 가족, 친구 및 이웃에게 연락하는 것은 신속한 처치에 필요한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다. 응급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다니던 병. 의원에 연락을 하여 의사의 지시를 받도록 한다. 그러나 명확한 상황 판단이 서지 않을 경우에는 119에 즉시 연락하도록 한다.

응급상황에서의 감염방지

환자가 생기면 응급처치자는 혈액을 통해서 전염되는 병원균으로부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1. 장갑 등의 적절한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
  2. 정확한 방법으로 탈지면을 사용하여 닦아낸다.
  3. 살균 소독액을 사용하여 상처 부위를 씻는다.
  4. 피가 묻은 탈지면 등의 오염물질은 분리수거한다.
    처치자는 가능하면 장갑을 사용하여 감염을 방지한다.

혈액이나 분비물에 접촉했을 경우

  1. 비누와 물을 사용해서 접촉 부위를 씻는다.
  2. 근무 중인 경우 상관에게 보고한다. 또한 의사와 상담하도록 한다. B형 간염의 진전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혈액을 통한 전염병을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안전 규칙을 지키는 길 뿐이다. 이러한 규칙을 지킬 때 응급처치자는 감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

공기를 통한 감염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사방으로 퍼지며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된다. 결핵균에 감염되면 이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응급처치자는 환자가 결핵 보균자인지 알 수가 없다. 기침을 계속하거나 피로감, 체중감소, 가슴통증, 각혈 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 결핵을 의심할수 있다. 마스크가 있으면 착용하고 없는 경우에는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감싸는 방법을 사용하여 감염을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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