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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이야기 | | 차나무는 동백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관목으로 아열대 및 온대 지역에 널리 재배되고 있다. 약 5000년전 염제 신농이 100여가지 풀을 먹어 그 효능을 시험해보다가 몸에 독이 배었는데 차를 먹고 독을 풀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으며, 커피, 코코아와 함께 3대 비알코올성 기호 음료로서 전 세계인구의 약 50%가 애용하고 있다. 차는 초기에는 주요 민간 의약용으로 질병치료의 목적으로 이용되다가, 최근에는 사회문화와 정신의 상징일 뿐만아니라, 영양공급, 노화억제, 생체리듬조절, 면역력 증진 등 여러 복잡한 생체활동을 조절하는 기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됨에 따라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  | | 차의 종류는?
| | 제조과정의 발효정도에 따라, 발효차인 홍차와 반발효차인 중국의 우롱차가 있으며, 발효하지 않은 차로서 우리나라의 덕음한 녹차와 일본의 증제한 녹차가 있다. | |  | | 차의 화학성분은?
| | 녹차의 화학 성분은 카테킨(catechin), 카페인, 단백질, 아미노산, 전분, 섬유소, 펙틴 등과 염록소, 폴라보놀 유도체, 안토시안 등의 식물색소, 그 외 소량의 지질, 수지류, 정유, 비타민, 무기질 등이 들어있다. 수용성성분이 48%, 불용성 성분이 52% 정도 있으며, 다른 식물에 비해 데아닌(theanine)과 카페인 등의 카테킨 류의 함량이 많으며, 칼륨, 불소, 알루미늄 등의 무기질, 비타민 C,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  | | 녹차의 항암효과를 내는 성분은?
| |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차의 맛, 향기, 색에 깊이 관여하는 주요성분이 약 15% 들어있다. 카테킨은 생체 내에서 수렴, 해독, 살균, 방부 작용 등의 생리작용이 있으며, 최근 성인병 및 암 예방에 관계하는 항산화, 항돌연변이,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생리활성 기능이 밝혀졌다. | |  | | 녹차를 마시면 커피처럼 잠이 안오지 않을까?
| | 차의 카페인은 커피나 홍차와는 달리 카테킨, 데아닌, 비타민 C 등과 함께 분자화합물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흡수작용이 서서히 일어나, 순수한 카페인을 과일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정신불안, 불쾌감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며, 그 작용이 훨씬 부드럽게 나타난다. 또 한 녹차가루에는 카페인이 커피(2.0-2.5%)와 비슷하게 1.4-2.3% 함유되어 있으나, 차잎에서 더운 물에 용출되는 정도는 20-30% 정도로 낮다. | |  | | 녹차의 생리기능은?
| | 피로회복 효과, 면역기능, 암, 노화억제, 방사능 방어효과, 살균작용 및 항바이러스 작용, 중금속 등 독성물질의 해독작용, 숙취제거 효과, 변비 예방효과, 충치 예방효과, 탈취작용, 감기예방, 생체리듬조절, 신경계 조절작용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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